학교 졸업 이후로 정말 오랫만에 만져보는 디자인 입니다.
이것 저것 ~ 다양한 볼펜을 쓰다가 문득 .... 더싼에서 이 제품을 보고 홀린듯이(?) 주문했습니다.
오랫만에 써도 좋네요 ㅎㅎㅎ
예저 모나미 제품은 부드러운 느낌이라면 이제품은 0.7 인데도 0.5 같은 볼 느낌을 줍니다.
거칠지는 않으나, 너무 부드럽게 굴러가서 잉크가 많이 나오는 모나미와는 좀 다른 .. 잘 끼워진 볼~ 이 야물딱지게 적정량의 잉크만 내보내겠다는 의지의 질감이랄까요 ㅋㅋ
가격이 너무 착해서 놀랍기도 했고, 학생때로 (30년전 ) 돌아갈 기분을 잠시나마 느껴봅니다.
제품 좋습니다. 포장상태도 맘에 쏙~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