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내기 힘드니까 시판용 북엇국을 발판삼아 국 하나 끓여요.

어묵 넣고, 달걀 풀고, 청양고추 썰어넣거나ㅡ
건조황태 더 넣어도 되더라고요.

간이 센 편이니,
저는 2개 넣고 물 살짝 더 넣고,
위에 쓴 재료 넣으면 뭔가 더 풍성해지는 느낌!

요 블럭 북엇국만 끓이면 살짝 아쉬운 느낌이요!
간편해서 좋아요!

숙주나물이나 콩나물, 무도 어울릴 것 같아요!

냉장고에 채소가 있다면 뭔가라도 넣어야 풍성한 맛이 되어요!

저렴하게 잘산거같아요 많이파세요

콩나물 파 마늘 청양고추
넣으면 좋아요

간편하게 먹기 편합니다

5일 정도 출장 가는데
편하게 아침식사나 야식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아 구매했습니다.
예전에도 구매해 먹었던 적이 있는데
미역국보다는 북엇국이 훨씬 더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 아쉬운 점은..
이렇게 건조큐브형태의 국은
미역국과 북엇국 두 종 뿐이라는 거ㅠㅠ
다양한 맛의 국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작습니다. ㅎㅎㅎ
식사때마다 국물이 빠지면 안되는 집이라
급할때 써볼까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근데 물양이 종이컵 하나 ... 분량입니다. ^^
국에 말아 드시려면 2~3개는 풀어야 할듯 합니다.

맛은 괜찮았어요. 북어에 짭짤하게 간이 되어 있고
국물은 역시 갓두기 스럽게 담백한듯 하면서도 적당합니다.

예전 같으면 캠핑용으로 많이들 구해하셨을 제품이었을 텐데
지금은 하루 3끼 집에서 차려내야 해서 구매해야할 제품이 되었네요 ^^ㅋ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

늘 잘이용하고있어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뜨뜻한 국물이 생각날때
콩나물과 같이 끊여서 먹으면 특별히 다른 간을 않해도
시원하니 맛나요.
콩나물 해장국 안부럽습니다.

급하게 국 끓일 때 정말 유용한 아이템~

신혼때 먹던 생각나서 한번 사봤어요
파랑 계란이랑 청양고추 넣으면 재탄생 되지요
감사합니다

항상애용중입니다 좋아요

간단히 끓여먹기 좋아요
반찬 없을때 후루룩 말아먹기 편해요
콩나물 넣어 먹어도 시원하게 맛있네요
스틱형이라 간편하고 휴대하기 좋아요

포장도 꼼꼼하고 맛도 구수해요

구수하고 편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간단한 해장에 좋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