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역시 왕사이즈.!
전에 구매했었다가 또 구매했어요 ㅋㅋ


뻥이요 보다는 맛과 식감이 덜한데 가격대비 좋아요.
뻥이요 몇시간 열어놓은 식감? ㅎ
뻥이요보다 덜 단 것 같아요 그래서 좋아요 ♡

종이컵 한가득씩 담아먹으니 자꾸자꾸 담게되는.;;
많이 달지않고 적당해서 그런가봐요 자꾸 땡겨 ㅋㅋ

너도 나도 한컵~

좋은제품 좋은 가격 감사합니다 ^^~

사진 올리고 싶은데, 진작 다먹고 없어서..ㅋ 유통임박으로 너무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 먹었어요^^ 과자를 좋아해서 군것질을 자주 하는데, 더싼 덕분에 한동안 입이 궁금한 줄 모르고 지냈네요. 뻥소리가 너무 달콤하지도 않아서 크게 부담 갖지 않고 먹었네요.

뻥소리 후기는 제가 도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ㅋㅋㅋ
너무 맛있는걸 어째요
이번에도 2봉지 구입해서 어머님과 열심히 먹고 있습니당
저는 식후에 디저트처럼 먹는 뻥소리가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계속 입고시켜주세요 ^^

맛있어요 많이 파세요

매달 주문하고 있는 뻥소리~
제품 후기에도 제 글이 아주 그냥 ^^;;;
저 나무쟁반이랑 참 잘 어울린단 말이죠?

다른 과자들은 커피나 차와 같이 먹을 때가 많은데 어째서인지 뻥소리는 뻥소리만 먹게 되네요
윗부분을 조금만 열어서 따르고 고무줄로 묶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처음 덜어먹을때 그 바삭함은 정말이지 말해뭐합니까

어제 밤에 따끈한 흙침대에서 독서하면서 먹으니 집중이 안 되는건 당연
바로 눕방을 시전하였답니다 ㅋㅋㅋ
계속 입고시켜주세요~

두 달 전엔가 1봉지만 구입해 먹고 아쉬워서 이번에는 2봉지 구입이요 ㅋ
너무 많이 달거나 하나씩 먹으면 끈적이지는 않지만 이게 또 한주먹씩 손에 쥐고 먹게 되는 과자라 먹고 나면 손바닥이 끈적이긴 합니다
이놈의 식탐 ㅡ..ㅡ

마트에서 본 가격보다 천원은 저렴하고 이런 류의 과자가 먹고 나면 어금니에 은근히 끼는데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만족합니다
하지만 음식은 뭐든지 단짠이죠 ㅎㅎㅎ
그래서~ 꼬깔이와 함께 하였습니다 조합이 환상적입니다
이러다 다음번에는 3봉지 구매할 듯요

왜 1봉지만 주문했을까... 내가 왜 그랬을까 ㅡ..ㅡ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더라고요
마트에서 보니 거의 3천원이던데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굿~
엄마 한 쟁반, 나 한 쟁반씩 행복하게 먹었고요 그 이후로도 여러 번 먹을 정도로 양이 많아서 또 굿~
많이 달지 않고 바삭함과 적당한 딱딱함 사이의 식감이 좋아요
먹고나서 어금니쪽에 낄 때가 있으니 양치는 필수입니다

눅눅해져서 왔어요ㅜㅜ

좋아하는 과자인데 저렴하게 구매할수있어서 좋으네요.
고소한 버터향도 나고 구수한 옥수수맛도나고..
바삭하고 달콤한과자 맛있고 간식으로 적당해요.

이거는 처음 먹어보는듯여 아직안먹어봐서 맛은 모르나 맛있을꺼같아여

지난번에 제법빵빵했는데
오늘은 홀쭉하게 왔어요
구멍난곳이 있었나봐요ㅜㅜ

대용량이고 질리지않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손이자꾸가고 간식 맥주일주로 딱입니다

은근히 중독성 강한 가벼운 식감의 과자
대용량인데 너무 저렴한거 아닌가요?

많이 먹어도 포만감이 쉽게 느껴지지 않아
한 번 열면 멈출 수 없는 과자예요.

가벼운 식감에 + 달콤한 맛에
와인 안주로도 어울려요~~

이거 큰일날 맛이예요
너무 맛있어서 손을 놓을수가 없어요.
(정말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10월에 두번 구매
이번 11월에도 빼놓지않고 구매했어요.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듯해요.